제설제·부동액, 반려동물과 떨어뜨려 보관하는 법

눈 오는 날, 현관 앞 제설제와 주차장 부동액이 신경 쓰이나요? 발에 묻거나 핥아서 삼키면 위험할 수 있어요.

통은 원래 용기 그대로 잠가 높은 곳에 두고, 흘린 자국은 바로 닦으면 돼요. 섭취가 의심되면 바로 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

기준일 2026-10-25 · 업데이트 2026-10-25

제설제는 발바닥과 위장을 자극할 수 있어요

길에 뿌린 제설제는 발바닥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 동물단체 ASPCA(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에 따르면 흔한 제설제 성분은 염화나트륨(암염), 염화칼슘, 염화칼륨, 염화마그네슘이에요. 염화나트륨은 발바닥에 거칠고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염화칼슘·염화칼륨·염화마그네슘은 삼켰을 때 위장을 더 자극할 수 있고요.

국내 기관의 안내도 비슷해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2018년 보도자료에서 겨울 도로의 염화칼슘 때문에 반려견 발바닥이 다칠 수 있고, 삼키면 위장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했어요. 농림축산식품부도 눈길이나 염화칼슘에 노출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요.

부동액은 적은 양도 위험할 수 있어요

대부분의 부동액에는 에틸렌글리콜이 들어 있어요. ASPCA에 따르면 에틸렌글리콜은 단맛이 나서 동물이 핥기 쉽고, 적은 양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어요. 신경계와 신장에도 영향을 줘요. 미국수의사회(AVMA)도 적은 양의 부동액이 치명적일 수 있다고 안내해요.

ASPCA에 따르면 에틸렌글리콜은 자동차 라디에이터용 부동액에 가장 많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주차장이나 차 아래에 흘린 자국을 조심해야 합니다.

차에만 있는 줄 알기 쉬운데요. ASPCA가 꼽은 곳은 겨울철 변기 동파 방지제, 스노볼, 이동식 농구대 받침, 프린터·펜 잉크, 일부 라텍스 페인트예요.

에틸렌글리콜 대신 프로필렌글리콜을 쓴 ‘반려동물 안전’ 부동액은 ASPCA 기준으로 안전 범위가 훨씬 넓어요. 그래도 ASPCA는 이런 제품까지 반려동물이 닿지 않게 두라고 권해요.

겨울에 조심할 세 가지예요. 제설제 성분은 염화나트륨, 염화칼슘, 염화칼륨, 염화마그네슘이고 ASPCA(미국)와 농촌진흥청이 안내해요. 부동액은 에틸렌글리콜이라 단맛이 나고 적은 양도 위험할 수 있다고 ASPCA(미국)와 미국수의사회가 안내해요. 집 안에서는 변기 동파 방지제, 스노볼, 농구대 받침, 잉크와 페인트에 들어 있을 수 있다고 ASPCA(미국)가 설명해요. 섭취가 의심되면 바로 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
삼키면 위험할 수 있어요. 의심되면 바로 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

차에 타기 전에는 보닛을 두드려 주세요

겨울에는 길고양이가 온기가 남은 엔진룸에 들어가 잠들 수 있어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닛 노크’ 안내처럼, 차에 타기 전에 보닛을 가볍게 두드려 고양이가 스스로 나올 시간을 주면 돼요. 미국수의사회도 시동을 걸기 전에 보닛을 두드리라고 권해요.

통은 원래 용기에 잠가 높은 곳에 둬요

AVMA는 흘린 부동액을 바로 닦고, 용기는 반려동물이 닿지 않는 곳에 두라고 해요. 제설제와 제설제를 뿌린 곳에도 반려동물이 가까이 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부동액을 독성이 있는 화학물질로 설명해요. 이곳의 보관 수칙은 사람 기준인데요. 반려동물과 사는 집도 같은 방식으로 보관하면 좋아요.

  1. 원래 용기: 남은 양도 원래 용기에 두고, 음료수병에 옮겨 담지 않아야 합니다(질병관리청, 사람 기준).
  2. 잠금과 높이: 잠금장치가 있는 높은 곳에 보관하면 돼요(질병관리청, 사람 기준).
  3. 흘린 자국: 바닥에 흘리면 바로 닦아야 합니다(AVMA).
  4. 현관 앞: 제설제를 뿌리는 동안 반려견은 실내에 두어야 합니다(ASPCA).

ASPCA는 제설제를 너무 많이 쓰지 말라고 권해요. 모래로 덜 미끄럽게 하거나, 점토형 고양이 모래로 물기를 빨아들이거나, 열선 매트를 까는 방법도 있어요.

보관 네 가지예요. 남은 양도 원래 용기에 두고 음료수병에 옮기지 않아요. 잠금장치가 있는 높은 곳에 두면 돼요. 흘린 자국은 바로 닦아야 합니다. 제설제를 뿌리는 동안 반려견은 실내에 두고, 너무 많이 쓰지 않아요.
원래 용기에 잠가 두고, 흘리면 바로 닦아야 합니다.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는 액체형 자동차용 부동액을 어린이보호포장 필수 품목으로 안내해요. 액체형 자동차용 워셔액, 순간접착제, 캡슐형 제품도 같은 필수 품목이에요. 어린이보호포장은 만 5세 미만 어린이가 일정 시간 안에 열기 어렵게 만든 포장이에요. 사람 아이를 위한 제도라, 반려동물을 기준으로 만든 포장은 아닙니다.

반려동물 안전 표시만으로는 부족해요

포장에 반려동물 안전이라고 쓰여 있으면 안심되기도 하죠. 그런데 ASPCA는 제설제에 이 표시를 붙이는 정해진 요건이 없다고 해요. 미국 상황을 기준으로 한 설명이고, 국내에 따로 표시 기준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ASPCA에 따르면 반려동물 친화 제품에는 보통 요소나 염화마그네슘이 들어 있고, 이런 제품도 삼키면 배탈이 날 수 있어요. 표시가 있어도 먹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AVMA처럼 내 집 앞에는 반려동물 안전 제설제를 권하는 곳도 있어요. 그래도 덜 쓰고 닿지 않게 두면 돼요. 친환경이라는 말과 반려동물 안전을 같은 뜻으로 보면 안 됩니다.

산책 뒤 발 닦기는 핥는 길을 끊어요

AVMA는 산책하는 동안 발·다리·배에 제설제나 부동액 같은 화학물질이 묻을 수 있다고 해요. 집에 와서 닦아 주면 핥아서 삼킬 일이 줄어들거든요. 씻고 말리고 보습하는 순서는 강아지 겨울 산책, 낮에 짧게 나가는 법에 있어요.

제설제를 뿌리는 동안 실내에 둘 때의 온도와 습도는 20℃ 안팎, 반려동물 겨울 난방·습도 맞추는 법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어요.

오늘은 베란다부터 현관까지 돌아요

눈 오기 전, 집 안과 주차장을 한 바퀴 도는 순서는 이래요.

  1. 베란다·창고: 부동액 통은 원래 용기 그대로 잠가서 높은 칸에 올려요.
  2. 차 아래: 흘린 자국이 있으면 바로 닦아요.
  3. 현관 앞: 반려견을 실내에 둔 뒤 제설제는 조금만 뿌려요.
오늘 점검 순서예요. 베란다와 창고의 부동액 통은 원래 용기 그대로 잠가 높은 칸에 올려요. 차 아래 흘린 자국은 바로 닦아요. 현관 앞은 반려견을 실내에 둔 뒤 제설제를 조금만 뿌려요. 섭취가 의심되면 바로 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
베란다 통부터 현관 앞까지 한 바퀴면 돼요.

섭취가 의심되면 바로 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

오늘은 베란다의 부동액 통을 원래 용기 그대로 잠가 높은 칸에 올려 주세요. 먹었을 수 있다면 집에서 따로 처치하지 말고, 바로 가까운 동물병원에 상담해야 합니다. ASPCA는 병원에 갈 때 먹은 제품의 포장을 챙기라고 해요.

진료비 지원이 필요한 집은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지원, 대상과 신청하는 법에서 대상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제설제와 부동액 안내는 2026년 10월 25일에 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ASPCA), 미국수의사회(AVMA),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농림축산식품부,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염화칼슘은 왜 조심해야 하나요?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염화칼슘 때문에 발바닥이 다치거나 자극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요. 미국 동물단체 ASPCA는 염화칼슘 등을 삼키면 위장을 자극할 수 있다고 해요.

부동액은 왜 특히 조심해야 하나요?

ASPCA에 따르면 에틸렌글리콜은 단맛이 나서 핥기 쉽고, 적은 양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어요. 미국수의사회의 설명도 같아요. 그래서 흘린 자국은 바로 닦아야 합니다.

반려동물 안전 제설제는 그냥 써도 되나요?

미국 동물단체 ASPCA는 이 표시에 정해진 요건이 없다고 해요. 미국 기준의 설명이에요. 이런 제품도 삼키면 배탈이 날 수 있어요. 표시만 믿지 말고 덜 쓰고, 반려동물이 닿지 않게 하면 돼요.

부동액은 어디에 두면 되나요?

미국수의사회는 흘리면 바로 닦고, 반려동물이 닿지 않는 곳에 두라고 해요. 질병관리청의 사람 기준 수칙은 원래 용기 그대로 잠가 높은 곳에 두고, 음료수병에 옮겨 담지 않는 거예요. 집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보관하면 좋아요.

핥은 것 같으면 어떻게 하나요?

먹었을 수 있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 집에서는 따로 처치하지 않아야 합니다. ASPCA는 먹은 제품의 포장을 챙겨 가라고 해요.

건강이 걱정되면 수의사와 먼저 상담하세요. 제도와 비용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사이트의 안내는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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